신제품 코르시카, 지베르니 촬영 현장
7월 13, 2022

신제품 코르시카, 지베르니 촬영 현장

제품을 개발하면 촬영을 하는데요 오늘은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프랑스 리넨으로 만든 코르시카, 지베르니 그리고 칼비 리넨 커튼과 침구 촬영 현장입니다.


 
 



유럽 제작소와 기획하고 시제품은 미국에서 개발하여 평가를 하게 되었고 중요한 과정 중의 하나인 촬영을 해야 합니다.

이번 촬영은 스튜디오나 오래된 건축물이 아닌 실 거주지에서  슈팅하였어요. 집과 동떨어진 인테리어 공간이 아니어서 제품을 사실적으로 보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칼비 시어 써니 클라우드 컬러는 아이보리 바탕에 짙은 컬러가 조금씩 믹스되어 불규칙한 씨실과 날실의 짜임 너머로 창밖 풍경이 은은하게 스크린에 투영됩니다.
 
 
세계 최고의 플랙스 생산지인 프랑스 북부 해변에서 200년 전통 제작 방식으로 짜인 코르시카와 지베르니와 칼비인데요 이태리, 벨기에 리넨과는 다른 특징을 보여주고 있어요. 리넨 커튼이 가져야 할 매끄럽게 떨어지는 주름 선과 텍스처가 매우 뛰어납니다. 코르시카는 스톤 워싱되어 매우 부드럽고 더욱 자연스러운 리넨 직물을 표현하고 있고 특히 색감이 놀라울 정도로 감각적이에요.

 
먼저 스카우트를 하고 사전 준비를 합니다. 버지니아의 한적한 하우스로 잡혔다가 바뀌었어요.
 
 


결국 백악관에서 10분이 채 안 걸리는 포토맥 강가의 최고급 거주지에서 진행되었어요. 구다모 리넨 커튼이 자신의 펜트하우스와 잘 어울린다는 젊은 여성 제니퍼의 적극적인 권유가 옳았습니다.

 

펜트하우스에서 내려다본 포토맥 강에 정착한 배들이  평화로운데요 블루 크랩으로 유명한 체서피크 만으로 언제든지 나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블루크랩과 랍스터가 제철이라 촬영 후 근처 해물 시장에 안 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이번 촬영을 맡은 쟈크에요. 다년간 상업 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한 포토그래퍼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샷을 찍었고요 촬영 내내 매우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디테일한 부분을 잡아내고 미묘한 차이의 앵글을 시도하는 것이 제품의 특징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햇살이 잘 들어오는 창과 리넨은 조화가 잘 되었고 포토맥 강바람이 코르시카와 지베르니 리넨 커튼을 살랑살랑 흔들며 거실로 들어왔고 날씨도 촬영을 순조롭게 도왔어요.
 
 
 


 

정말 평온한 침실을 만들어주는 지베르니 리넨 시어 커튼입니다. 



 

사전 미팅에서 충분한 논의가 있었지만 현장에서는 중요 슈팅마다 얘기를 나누고 바로 결정을 해야 합니다.




고요한 분위기에서 갑자기 쟈크가 뷰티풀이라고 탄성을 질렀는데 코르시카의 페트롤 블루가 창에 걸리자마자 색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번 신제품 코르시카의 페트롤 블루는 저희가 준비한 가장 중요한 컬러 중의 하나입니다. 

 

틸, 터크와즈, 불루시 그린 등의 컬러와 가까우며 화이트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제는 더 이상  이국적이라고 할 것 없는 이 컬러를 눈여겨보세요.
 


 

햇살의 양과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코르시카의 색감과 톤을 놓치지 않는 쟈크
   


 

팬을 돌려서 바람을 일으키기도 하고 스프레이를 뿌려서 이동시 생긴 구김을 없애기도 합니다.
 

 
백악관에서 가까운 집이라는 것을 다시 알 수 있겠군요. 




한편 스타일리스트는 칼비 모카가 맘에 든다고 하는데 촬영 전체 상품을 본 후 고급스러운 창 장식을 원한다면 단연 이 컬러를 추천하네요.

 
 
 
어디서나 가장 스탠더드라고 할 수 있는 지베르니 화이트 리넨 시어



 

신제품 코르시카 라인 스톤은 무난하면서도 세련되게 창을 코디합니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주름이 스타일리스트가 어렵게 잡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리넨 커튼의 멋이 잘 살아있어요.


온라인에는 없지만 쇼룸에는 지베르니는 핑크 등 16개의 컬러가 준비되어 있고 코르시카는 플랙스, 블랙, 그린, 엘로우, 레드 계열 등 30여 가지를 경이로운 색상을 보실 수 있어서 컬러 스킴에 도움이 될 거예요.




워싱턴의 펜트하우스는 아니어도 코르시카, 지베르니와 칼비가 우리나라 가정 인테리어에 쉽게 훌륭하게 어울릴 것이라는 것은 구다모의 리넨 드레이프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최근 유럽 원산지의 플랙스와 직물의 가격이 너무 올랐지만 지금 온라인과 전시장에서 특별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어요.


 
 

촬영에 힘써준 쟈크, 나타샤, 제니퍼 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새 프로그램 개발하는데 애쓴 트레버도 고맙습니다.